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여담 ==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가 발매되기 전에는 '''템플러일 것'''이라는 추측이 대부분이었다. 실제 역사상에서도 결국 황제가 된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암살단보다는 템플러에 적합해보이는 인물이었기 때문. 하지만 본격적으로 등장한 유니티에서도 끝까지 암살단이나 템플 기사단의 정체도 제대로 모르고 있으며 한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끝난다. 젊은 시절의 나폴레옹은 아르노의 친구로 나오며, 둘의 관계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이후에도 계속된 것으로 보인다. [* 다만 언급이 된다 뿐이지 정확한 내막은 알 수 없기 때문에 나중에 틀어진 것일수도 있다. 일단 최소한 1800년, 통령 정부 시절까지는 아르노와 나폴레옹의 우정이 유지되었던 것 같다.] 1792년 8월 (포병대 장교이던 시절), 1795년 10월 (정확히 포도달 반란이 일어난 달이다! 나폴레옹은 이 때의 공적으로 육군 소장으로 진급한다), 1808년 5월 (황제 나폴레옹이 스페인을 침공하고 마드리드의 학살이 벌어지던 시기다)에 각각 아르노의 이름이 언급되어 있다. 제르맹의 언급에 의하면 템플러에 의한 혁명은 이미 완성되었으며 '''새로운 왕이 나타나 혁명을 끝내지 않는 한''' 그를 막을 수 없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폴레옹을 두고 한 언급으로 보인다. 이 관점에서 보면 나폴레옹이 아르노의 조력자로 나오는 이유를 대충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아이티]] 반란을 잔혹하게 진압한 것도 그렇고, 선악과 문제도 있고 끝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을 거라고 보긴 힘들다. 가능성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아르노가 암살단에 복귀하고서 황제 즉위 이후 관계가 단절됐을 가능성이고, 다른 하나는 아르노가 형제단에게서 축출된 이후 돌아갈 길을 잃어 '''나폴레옹의 측근'''으로써 활동했을 가능성이다. --공식소설에는 엘리즈가 활동했을때 이야기밖에 없고 DLC는 신전찾는이야기 말고는 없으니까 신디케이트때 기대하는수밖에없다. 정작 차기작은 대혁명기 프랑스를 버리고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을 택했다. 그렇다고 한 편 더 출시하자니, 유비가 망할 수 있다는 게 문제 -- 여담이지만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에선 유독 나폴레옹과 연관된 아이템이나 장소가 많이 나오는 편이다. 왕립 군사 학교라던가 앵발리드, 나폴레옹의 라이프치히 연대가 쓰던 후드나 나폴레옹의 정예병 복장 등등. 그 중에는 나폴레옹 본인이 착용한 제복도 있다! 말버릇은 '''아직은'''인 듯하다. [각주] [[분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